추신수 아내 하원미
28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추신수 아내 하원미 미모 대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2010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방송을 캡처한 것. 사진 속 하원미 씨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추신수와 1982년 동갑내기인 하원미 씨는 2002년 추신수와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아내 하원미, 여배우 느낌이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부러워” “추신수 아내 하원미, 다 가진 추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최근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한화 약 1379억 원)에 FA계약을 합의했다. 이로써 추신수가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액을 기록했다.
사진출처|‘추신수 아내 하원미’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