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최첨단 시설…값어치 하네’

입력 2013-12-30 16:31: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

무려 300억 짜리 뒷마당이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집 뒷마당에 45m 가량의 경기장이 지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약 5m 높이의 초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있으며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에 스코어보드, 확성기까지 갖춰져 있다.

미국 캔사스시티에 자리한 한 건축회사는 최근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하면, 이 첨단 운동장을 지어준다고 밝혔다.

한편 ‘300억 짜리 뒷마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일단 뒷마당이 저렇게 넓어야”, “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값어치 하네”, “300억 짜리 뒷마당,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