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 열애 디스패치 포착…데이트도 ‘바른 생활’

입력 2014-01-01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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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동아닷컴DB

이승기-윤아 열애

2014년 1호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등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와 윤아 양측 소속사는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해 MBC ‘구가의 서’에 출연,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았다. 윤아는 현재 KBS 2TV ‘총리와 나’에서 주연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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