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민낯으로 폭풍 눈물…왜?

입력 2014-01-02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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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배우 김유미가 혼신의 수중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출연배우 김유미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유미가 수영장에서 열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맡은 배역을 연기하고 있다. 화려한 치장 없이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유미는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민낯도 예쁘다” “김유미 수중 오열, 멋져”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미의 수중 연기는 6일 첫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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