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의자에 앉고 있다.
이날 김유미는 가슴라인이 파인 의상을 선택해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9살의 여자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사진제공|‘김유미 볼륨 몸매’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