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2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액션퀸의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이날 단아한 스타일의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재킷과 구두를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함을 더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하지원의 다리. 하지원은 ‘액션 여배우’답게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액션퀸의 클래시”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아름답다”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건강미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 손가인 강예원 주상욱 고창석이 열연한 ‘조선미녀삼총사’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