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김태호PD 트위터.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 2일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포착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노량진 학원 외에도 병원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을 마친 후 폭풍 수면을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원복 차림의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버스 안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방송 기대돼”,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왠지 안쓰럽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피곤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