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마성의 입꼬리 6종 세트…여심 흔드는 야누스 매력

입력 2014-01-06 1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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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마성의 입꼬리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5일 출연 배우 윤시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시윤이 야누스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시윤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마성의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한쪽만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인상적이다.

윤시윤은 ‘총리와 나’에서 총리 권율(이범수)을 보필하는 수행과장 강인호로 열연하고 있다. 강인호의 정체는 아직 비밀에 둘러싸여 있다.

한편, 윤시윤 이범수 윤아 등이 주연하는 ‘총리와 나’는 대쪽 총리와 20대 꽃처녀의 로맨스를 담은 월화드라마다.

사진제공|‘윤시윤 입꼬리’ KBS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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