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내동댕이, 매트 위에 철퍼덕 ‘신 난 귀요미’

입력 2014-01-08 1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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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내동댕이

배우 서지혜의 촬영장 사진이 화제다.

서지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8일 서지혜의 내동댕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한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지혜가 매트 위에 내동댕이된 듯 널브러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서지혜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귀부인’의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지혜 내동댕이, 귀여워” “서지혜 내동댕이, 신 난듯” “서지혜 내동댕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부인’은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지혜 내동댕이’점프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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