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타투로 아찔함 더해 ‘섹시 폭발’

입력 2014-01-08 2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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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몸매가 새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송가연이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할 때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송가연의 미모와 격투기 실력에 주목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섹시 폭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아찔하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타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주먹이 운다 송가연’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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