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대 미녀, 윤아 꽃사슴 눈망울 돋보이는 직찍

입력 2014-01-09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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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3대 미녀 윤아, 꽃사슴 눈망울 돋보이는 직찍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광고촬영장 직찍 사진이 다시 화제다.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SM 3대 미녀로 소녀시대 ‘윤아’가 지목되며 윤아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직찍 사진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지난 12월 공개된 윤아의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광고 촬영현장의 직찍 사진이다.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윤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사슴 눈망울’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무보정 직찍여신’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윤아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도 보정을 거치치 않은 직찍에서 더욱 돋보인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컨셉에 맞춰 ‘모던 룩’, ‘페미닌 룩’, ‘걸리시 룩’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윤아는 2012년부터 한국알콘 콘택트렌즈 제품의 모델로 다양한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눈빛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유의 깊고 맑은 눈빛의 아름다움은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착용으로 더욱 배가 되고 있다.

한편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된 윤아의 직찍에 네티즌들은 "윤아,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 인정!”, “이미 이승기랑 연애 중일 때라 더 예쁜 듯”, "소녀시대 외모서열 1위 윤아와 열애라니 이승기 대박”, "윤아 꽃사슴 눈망울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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