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테이프 예술, 천 원 한 장이면 만들 수 있는 ‘독창적 예술’

입력 2014-01-09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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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테이프 예술’

‘1달러 예술’이라 불리는 테이프 예술 작품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예술가 마크 카이스만은 자신의 작품 재료가 ‘포장용 테이프’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란색 포장용 테이프를 이용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테이프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명암을 줘 극적인 느낌을 살렸다.

그의 작품을 본 누리꾼들은 “포장 테이프 예술, 독창적이네”, “포장 테이프 예술, 대단하다”, “포장 테이프 예술, 기발한 아이디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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