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피끓는 청춘’ 주역들, ‘순수한 미소로 화이팅~’

입력 2014-01-09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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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해효(왼쪽부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과 이연우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있다.

배우 박보영, 이종석, 김영광, 이세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의 어느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뜨거운 농촌로맨스를 다룬 영화이다. 오는 23일 개봉예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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