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말실수, 정다정 작가에 무슨 말 했길래 ‘능력자였다면…끔찍’

입력 2014-01-13 1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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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정다정 작가에 말실수를 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2014년 새해 첫 식탁’이라는 주제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심사에는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 쇼콜라티에 루이 강, 웹툰 작가 정다정이 맡았다. 출연진은 특별 심사위원들의 등장하자, 후한 점수를 받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광수가 말실수를 했다. 정다정 작가에게 ‘누나’라고 발언한 것. 이광수는 정 작가에게 “다정이 누나”라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이에 정다정 작가는 “누나요?”라고 당황하듯 물었다. 실제로 정다정은 이광수보다 6살이나 어렸다.

당황한 이광수는 말 밀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이상형을 물으며 환심을 사려고 했지만, 정다정 작가는 “이광수 씨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게스트로 이동욱, 박수홍, 존박, 송경아, 김성규, 김재경, 김경호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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