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입이 쩍 벌어지는 비주얼! “대박”

입력 2014-01-13 1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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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최근 그는 러시아 정부가 주관한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신장 179cm, 몸무게 52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특히 다리 길이가 106cm로 남다른 신체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현재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에비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아나스타샤는 “우승해서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 법조계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정말 기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지성에 미모까지 겸비했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벽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리 길이 106cm 모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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