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 이과수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