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표준계약서’ 첫 이행한 ‘관능의 법칙’ 파이팅

입력 2014-01-14 1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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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 감독 권칠인(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뤘다. 영화는 2월 개봉 예정.

골드미스 엄정화, 도발적인 주부 문소리, 싱글맘 조민수가 나선 ‘관능의 법칙’은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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