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집 공개, “나라도 공개하고 싶을 듯”

입력 2014-01-18 18:13: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윤지 집 공개

배우 이윤지의 집 공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가장 처음 눈길을 끄는 것은 집안에 자리 잡고 있는 이윤지의 대형 사진과 트로피였다. 이윤지는 "다른 집 부모들처럼 우리 부모도 이렇게 트로피를 모아 둔다"며 "가장 애착이 가는 트로피는 신인상 트로피다"라고 말했다.

역시 스타의 집처럼 깨끗하고 정갈했다. 곳곳에 가족의 손길을 담겨 있는 인테리어와 물품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집 공개 집 넓다" "이윤지 집 공개 거실만 봐도 집 크기를 알겠네" "이윤지 집 공개 소파도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