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 헐크, 팔이 무기 수준!

입력 2014-01-18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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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여자 헐크를 연상 시키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놀라운 팔 근육을 자랑하는 이 여성은 스웨덴 출신으로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라고 알려졌다.

인터넷 상에서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고 불리우고 있다. 사진 속 그의 팔근육은 엄청나다. 근육의 크기가 큰 것은 물론이고 근육이 디테일하게 갈라져 있다. 잔 근육과 큰 근육의 조화로 '헐크'라는 말이 딱 맞는 듯 느껴진다.

이 강력한 보디빌더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이라고 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이 말은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에게 버팀목이라고.

스웨덴의 여자 헐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장난아니에" "스웨덴의 여자 헐크 헐크 인정" "스웨덴의 여자 헐크 여자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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