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아이유만큼 매력적…평가는 ‘하늘과 땅’

입력 2014-01-19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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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출연한 샤넌이 온라인 핫이슈로 떠올랐다.

‘뮤지컬 아이유’ 샤넌은 18일 방송된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참가해 아이유 모창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이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불렀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깜찍한 퍼포먼스로 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판정단들은 “도입부가 아이유와 비슷했다” “발음이나 톤이 오늘 더 비슷했다” “목소리는 안 비슷했다. 하지만 표정이 아이유와 똑같았다”라고 평가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아이유만큼 사랑스러워”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실력은 글쎄” “히든싱어2 샤넌, 왕중왕전에서 보니 반가워” “히든싱어2 샤넌, 왕중왕전 평가는 하늘과 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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