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다크타환 변신 소감 “점점 어두워진다”

입력 2014-01-21 0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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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다크타환

지창욱 다크타환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 소감 “점점 어두워진다”

배우 지창욱이 ‘다크타환’ 변신 소감을 밝혔다.

20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연배우 지창욱, 하지원, 주진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창욱은 “초반에는 철없고 아이 같은 모습이었다면 요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창욱은 “요즘에는 타환이 많이 어두워져 드라마가 긴장감 있게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겠지만 더 재밌었으면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 타크타환 변신에 누리꾼들은 “지창욱 다크타환 덕분에 흥미진진” “지창욱 다크타환 기대감 정말 높아져” “지창욱 다크타환? 진짜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기황후’에서 원나라 황제 타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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