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u22챔피언십 4강… 한일전은 무산

입력 2014-01-21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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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스포츠동아DB

이광종 감독. 스포츠동아DB

이광종호, u22챔피언십 4강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와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라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세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한국은 23일 오후 10시 세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이라크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또다른 8강전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호주전에서는 사우디가 2-1로 승리, 4강에 올랐다. 사우디는 요르단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u22챔피언십 4강’ 진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22챔피언십 4강, 한일전 무산됐네”, “u22챔피언십 4강, 만만치 않네”, “u22챔피언십 4강,한국 꼭 결승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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