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19금 비키니 "뽀얀 피부에 놀라운 볼륨감…남심 초토화"

입력 2014-01-20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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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19금 비키니

유인나 19금 비키니

'유인나 19금 볼륨감'

배우 차승원이 유인나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상에서는 '유인나 19금 비키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유인나가 과거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선보인 비키니 노출신.

사진 속 유인나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인나의 뽀얀 피부와 남다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이자 배우 유세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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