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153 한정판, 하루 만에 조기 품절…‘화려한 국민볼펜’

입력 2014-01-23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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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한정판. 사진출처 | 모나미 스테이션

모나미 153 한정판. 사진출처 | 모나미 스테이션

모나미 154 한정판, 조기 품절 “뜨거운 성원에 감사”

‘모나미153 한정판’이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조기 품절됐다.

모나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나미 153 한정판’이 조기매진 됐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모나미는 22일 판매 50주년 맞아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 한정판을 제작 판매했다.

‘모나미 153 한정판’은 실버 니켈도금 위에 레이저 로고가 프린팅 돼 한결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 독일산 명품 금속볼펜심 및 고급잉크의 사용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안정된 필기감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153 볼펜의 기본 형태인 육각형 구조와 블랙앤화이트의 바디컬러를 채택, 모던함과 동시에 간결함을 더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모나미 153 한정판, 갖고 싶다”, “모나미 153 한정판, 이걸 놓치다니…”, “모나미 153 한정판, 모나미 정말 많이 쓰는데…”, “모나미 153 한정판, 고급스럽다”, “모나미 153 한정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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