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준우 준서 삼각관계?…사랑이 옆자리 두고 쟁탈전

입력 2014-01-27 14:09: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랑 준우 준서. 사진출처 | KBS 2TV

준우 준서 형제, 사랑이에게 반했나?

배우 장현성의 두 아들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장현성의 집을 방문했다.

준우와 준서 형제는 귀여운 사랑이에게 잘 보이려고 각자의 방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형제는 서로 사랑이의 옆에 앉으려고 해 추성훈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준우 준서, 사랑이 정말 귀여운가”, “준우 준서 사랑, 사랑이는 어딜가도 사랑받네”, “준우 준서 사랑, 세 아이 모두 사랑스럽다”, “사랑 준우 준서, 다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