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사진제공 ｜ 더 셀러브리티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7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크리스탈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일부 공개했다.
크리스탈의 화보는 ‘혼자 있어 좋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크리스탈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 자연스러운 누드 메이크업으로 편안한 포즈를 구사했다. 소
파에 엎드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침대 위에서 춤을 추고, 계단에 걸터앉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마치 영화 스틸 컷처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리스탈은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내 목표다. 뭐든 차근차근 생각하려고 한다”라면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성숙한 마인드를 갚고 싶다”고 올해의 계획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