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복인사] 걸스데이 민아, 눈 감고 손 모아 ‘소원을 말해 봐’

입력 2014-01-28 16:43: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설을 맞이해 한복 인사를 전했다.

민아는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민아는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민아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소원을 비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고운 한복과 어우러진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민아를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