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복슬복슬한 털에 누리꾼들 “귀여워”

입력 2014-01-29 1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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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스터의 엉덩이가 담겨 있다.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얼굴만큼이나 귀여운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정말 귀엽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털 부드럽겠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키우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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