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닮은꼴 최강전’… ‘안산 수지’ 초스피드 탈락

입력 2014-01-31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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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닮은꼴 최강전' 설특집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 ‘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수지를 닮은 안산 수지가 초스피드로 탈락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TV 설 특집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는 아이돌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닮은꼴 '안산 수지'가 등장했다.

이날 '안산 수지'는 수지 닮은꼴로의 등장만으로도 '스타 닮은꼴 최강전' 남성 패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관심을 한몸에 받은 '안산 수지'는 미쓰에이의 인기곡 '허쉬(Hush)'에 맞춰 섹시 안무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산 수지'는 국민 첫사랑 수지의 벽을 넘지 못하고 30초가 되기 전에 탈락, '스타 닮은꼴 최강전'의 '30초를 버텨라' 미션에 실패했다.

이러한 “스타 닮은꼴 최강전. 안산 수지는 좀 아니었다”, “스타 닮은꼴 최강전, 송강호가 똑같던데요”, “스타 닮은꼴 최강전, 국민 첫사랑은 어렵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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