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설날 일상 “참한 며느리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2-02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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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설날 일상. 사진=이효리 트위터.

‘이효리 설날 일상’

가수 이효리 설날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 라는 글과 함께 설날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사과를 깎고 있는 모습과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통해 어엿한 맏며느리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 설날 일상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설날 일상, 참하다” “이효리 설날 일상, 잘 어울려” “이효리 설날 일상, 결혼한 것 실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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