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공주 드레스 입고 모태미녀 인증’

입력 2014-02-02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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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방송화면 캡처.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 가수 현미, 클라라 아버지이자 그룹 코리아나 멤버인 이승규가 스마트 폰을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주기 위해 클라라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첩을 꺼냈다.

공개된 클라라 어린시절 사진에는 현재와 다름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외동딸인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에 이승규는 눈을 떼지 못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 어린 시절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귀여워”, “클라라 어린 시절 지금과 똑같아”,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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