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고난도 기술 소화+볼륨 몸매 과시

입력 2014-02-02 19:49: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사진=방송화면 캡처.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1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2014 스타킹 키워주세요'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는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이었다. 특히 이날 임팩트 팀에는 스페셜 플라이어로 전효성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각종 어려운 기술을 실수 없이 소화했다.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성취감이 있다. 내가 해냈다"며 "바스켓 동작이 6개월 걸리는 동작인데 특별히 나를 일찍 던져줬다.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얼마나 연습했길래"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매력 만점"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몸매 장난 아니다 역시 전효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