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근황 사진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히로스에 료코와 남편 캔들 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히로스에 료코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와 캔들 준은 나란히 브이자를 그리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비밀’ ‘철도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2002) ‘선물’(2006) 등에 출연한 일본의 대표 여배우다.
히로스에 료코는 2010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캔들 준과의 재혼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