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장난감 차’… 속도는 장난감이 아니네

입력 2014-02-08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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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장난감 차' 시속 100km가 넘는 초스피트 장난감 차가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초스피드 장난감 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자동차는 평범한 유아용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17초에 112km까지 속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동차를 개발하는 데는 약 6200만 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초스피드 장난감 차'에 누리꾼들은 "초스피드 장난감 차, 신기하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귀여워",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예쁘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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