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눈에 보이지 않은 순간 ‘포착’

입력 2014-02-11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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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눈에 보이지 않은 순간 ‘포착’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로, 마치 지구의 모습과 똑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찍은 이 사진은 초고속 촬영법을 사용해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마르쿠스 레우겔스는 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장비를 이용해 수 백 번 촬영해야 한다고 했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너무 예쁘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미학적이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아이폰으로 촬영 돼? 나도 해보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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