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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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JTBC 측은 “이동건이 지난 토요일 첫 녹화를 마쳤다”며 “출연분은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혼숙려캠프’는 프로그램 변화 차원에서 약 2년간 고정 출연해온 진태현의 하차를 알렸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설명을 들었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던 촬영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그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동건은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 멤버로 합류, 프로그램에 변화를 더할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