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스포츠는 6일 유튜브를 통해 ‘2014 소치 올림픽의 가장 섹시한 여자 선수들’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누가 금·은·동메달을 받을지 답글을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여자선수 중 가장 섹시하다고 평가받는 후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란제리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러시아의 여자 컬링 대표팀인 안나 시도로바, 알렉산드라 사이토바, 카테리나 갤키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미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앨리슨 베이버와 알파인스키 선수인 린지 본 등이 순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와 다들 미녀다”, “아름답다!”, “눈이 즐겁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