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치서 가장 섹시한 女선수는? 헉

입력 2014-02-12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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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스포츠지 토크스포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선수 10인을 선정했다.

토크스포츠는 6일 유튜브를 통해 ‘2014 소치 올림픽의 가장 섹시한 여자 선수들’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누가 금·은·동메달을 받을지 답글을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여자선수 중 가장 섹시하다고 평가받는 후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란제리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러시아의 여자 컬링 대표팀인 안나 시도로바, 알렉산드라 사이토바, 카테리나 갤키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미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앨리슨 베이버와 알파인스키 선수인 린지 본 등이 순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와 다들 미녀다”, “아름답다!”, “눈이 즐겁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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