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모델’의 신년 화보, 눈부시게 풍만한 라인

입력 2014-01-13 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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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업튼은 ‘V매거진’ 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육감적인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는 새해 첫 화보인 이번 촬영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양팔을 머리에 올리고 ‘V라인’을 선보이기도 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특히 ‘D컴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풍만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장신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남성팬들을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V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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