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퀸’ 리사 오피(Lisa Opie)가 공원에서 요가를 하다 노출 굴욕을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 공원에서 리사 오피가 요가 중인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 오피는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다양한 요가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헐렁한 상의를 입고 있어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등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모델로 활동 중인 리사 오피는 비키니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