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안나 시도로바, 19금 란제리 화보… ‘순위까지 뒤바꿀 기세!’

입력 2014-02-15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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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김은지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컬링’ 안나 시도로바, 19금 란제리 화보… ‘순위까지 뒤바꿀 기세!’

러시아의 컬링 대표팀 선수 안나 시도로바가 란제리만 입은 채 컬링을 하는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안나 시도로바가 란제리를 입은 채 농염한 자세로 ‘컬링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 시도로바가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한 이유는 비인기종목인 컬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많은 사람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며 이런 화보 찍은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컬링 이제 한국에서 인기 종목 될 것 같은데”, “아육대에서 나온 컬링…김은지 김지선 이슬비도 화제되고 좋아”, “섹시하네…김지선 김은지 이슬비도 국내 오면 화보 찍으려나”, “김은지 이슬비 귀엽고 예쁘던데…안나 시도로바에 안 꿀려”, “김지선 김은지 이슬비가 안나 시도로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컬링 김은지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화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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