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민낯, 엄마도 독설 작렬…어느 정도이기에?

입력 2014-02-18 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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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민낯

고은아 민낯, 엄마도 독설 작렬…어느 정도이기에?

배우 고은아의 민낯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고은아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아침 식사에 자고 일어난 모습 그대로 나왔다.

그는 부스스한 헤어에 민낯인 상태로 식사를 시작했다. 이에 고은아의 엄마가 “머리 좀 어떻게 해라. 그렇게 나오니까 애가 싫어하지”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고은아는 “난 태생이 여배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은아 민낯 공개, 엄마도 독설 작렬” “고은아 민낯 공개, 가식이 없네” “고은아 민낯 공개, 보다가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고은아 민낯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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