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블랙 원피스 수영복에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는 수영복 일부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프로 모델답게 노출에도 과감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