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밥데용은 13분07초19로 결승선을 통과, 같은 네덜란드의 요리트 베르스마(12분44초45), 스벤 크라머(12분49초02)에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렸던 이승훈(26·대한항공)은 13분11초68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