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리스킬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프리스킬라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로 활동 중인 남자친구와 해변을 거닐고 물놀이를 즐겼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비키니 상의를 벗고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남자친구는 노출을 막으려는 듯 벗은 비키니 상의를 다시 입히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지난해 8월에도 상체를 노출로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