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女배우, 해변에서 남자친구와…‘충격’

입력 2014-02-2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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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가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리스킬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프리스킬라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로 활동 중인 남자친구와 해변을 거닐고 물놀이를 즐겼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비키니 상의를 벗고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남자친구는 노출을 막으려는 듯 벗은 비키니 상의를 다시 입히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지난해 8월에도 상체를 노출로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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