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소연, 올림픽 데뷔전서 야무진 연기

입력 2014-02-21 00: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소연(17·신목고)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8.72점과 예술점수(PCS) 46.11점, 감점 1점 등으로 93.83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24명 중 가장 먼저 연기를 펼친 박소연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9.32점)를 합쳐 142.97점을 기록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