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짱 스케이터’ 리지준의 점프

입력 2014-02-21 0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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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리지준, 프리스케이팅 110.75점’

리지준(18·중국)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지준은 기술점수(TES) 55.79점과 예술점수(PCS) 54.96점으로 110.75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24명 중 13번째로 연기를 펼친 리지준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7.55점)를 합쳐 168.30점을 기록했다.

리지준은 16명이 연기를 마친 현재 종합 7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1위는 아사다 마오(일본·198.22점).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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