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민낯 공개…섹시할 줄 알았더니 ‘아기 같아’

입력 2014-02-2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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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한다.

효린은 22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3회에서 셀프카메라를 통해 민낯을 드러낸다. 평소 알려진 털털한 성격과 달리 반전 있는 애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효린은 침대에 누워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샤워가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기같이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효린 보라 소유의 홍콩여행기를 다룬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22일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cu미디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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