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 투명 뿔테 안경 쓰고…“귀여워”

입력 2014-02-22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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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안경’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안경 쓴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를 한껏 내놓고 마치 사장님처럼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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