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집 공개, 아기자기한 취미 ‘빙속여제의 반전매력’

입력 2014-02-25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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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집 공개. 사진출처 | MBC

이상화 집 공개. 사진출처 | MBC

이상화 집 공개

‘빙속여제’ 이상화의 집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소치에 가다’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경석과 박형식은 이상화에게 ‘희귀 아이템 블록’을 선물했다. 블록 조립이 취미인 이상화 기뻐하며 “집에 20개 정도의 블록 조립품이 있다. 아직 안 뜯은 제품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이상화의 집에 자리한 장식장에는 희귀 장난감과 레고 블록들이 가득 차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상화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상화 집 공개, 독특한 취미네요”, “이상화 집 공개, 반전 취미네”, “이상화 집 공개, 멋지다”, “이상화 집 공개, 아기자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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