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남다른 콜라병 몸매 "앗! 전라 누드인줄 알았다"

입력 2014-02-26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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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화보

'서울대 출신 엄친딸 최정문'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정문은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최정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문은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대박" "최정문 몸매 최강인 듯" "최정문 섹시해" "최정문 황금 골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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